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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평화 대표단, 노근리 대학살 현장 방문

폭력 사태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전쟁의 고통이 남아 있다.

캐시 멜빈 | 장로교 뉴스 서비스

미국장로교 평화 대표단이 11월 1일 서울에서 남쪽으로 100마일 떨어져 있는 노근리를 방문하여 노근리 학살에 대한 미국의 무관심에 대한 화해를 모색했다. (사진: Kathy Melvin)

대한민국 노근리 — 전쟁은 폭력 사태가 끝난 후 오랫동안 생존자와 그 가족의 고통 속에 살아 간다.

미국장로교회의 평화 대표단은 노근리에서 일어난 학살의 영향으로 삶이 영원히 바뀐 12명 이상의 한국인들의 눈에 비친 고통스러움을 바라보았다. 1950년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 전쟁 초기에 남한의 피난민,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하였고, 미국 7번 갈보리 연대의 작은 무기로 철도 다리 아래에서 사망했다. 이는 3일 동안 터널 양측에서 그들에게 발사하였다. 사망자 수는 추정에 따라 다르지만, 250-300 명 사이의 사람들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평화 대표단은 포틀랜드의 222차 미국장로교 총회(2016)에서 채택된 헌의안12-01과 총대 결의12-13에 따라 11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한반도 통일과 평화에 대한 증가하는 기세에 기반할 필요성에 중점을 두었다.

노근리 생존자 및 가족 뿐만 아니라 미국장로교회 파트너들이 참석한 노근리 평화 기념관의 예배에서 허버트 넬슨J. Herbert Nelson II 목사는 교회가 미국 정부를 대신해 사과할 수는 없지만 미국 정부가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고 생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보상 할 것을 촉구하겠다는 약속을 확고히 하였다.

“오늘 우리의 존재는 우리 나라가 노근리 학살을 외면했다는 진실을 목격하는 것”이라고 넬슨 정서기는 말했다. “우리가 그 사건을 부끄러워하는 나라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 반향을 무시하는 것이 더 편리 할 수 있습니다.”

2001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노근리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민간인 사망에 대한 아쉬움regrets을 제안했지만 미국의 개입과 공식 사과apology에 대한 인정은 하지 않았다. 그는 노근리 근처에 기념비를 세우고 장학기금 마련함을 약속했다.

넬슨의 설교는 또한 믿음을 통해 희망을 제공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는 정부 통치자들과 그를 처형으로 이끄는 군대 장교들의 부당한 처벌에 직면했습니다. 그는 범하지 않은 범죄로 잘못 고소당했습니다. 무덤에 묻혀 세상은 그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성령의 힘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살아 계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약속 된 희망입니다. 이것은 권력과 정국의 행동에 대한 우리의 실망을 극복하는 힘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서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듣고 모든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약속하신 우리 하나님의 권능에 공명을 불러 일으키는 소망입니다.”

행사의 초점은 “눈물의 강”이라고 불리는 집회 앞의 푸른 색과 흰색의 긴 천들이었다. 예배가 끝나기 전에 대표단과 한국 교회 파트너들과 노근리 생존자들과 가족들은 헝겊 조각을 가져다가 서로의 목을 감싸고 말없이 화해의 포옹을 교환했다.

얼 아놀드Earl Arnold 목사에겐 특히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그와 그의 동료 목사인 Cayuga-Syracuse 노회의 강은홍 목사는 포틀랜드에서 헌의안을 올렸으며 평화 대표단에 참여했다. 그들은 2015년 노근리 방문 이후에 헌의안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아놀드는 하루 종일 가족들과 “깊은 말없는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기념관의 주요 광장에서 물건을 담은 카트 옆을 걷고있는 생존자들의 복제품을 보는 그에게 영어가 불편한 한 여성이 접근했다. “어느 누구도 서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아빠’가 노근리에 걸어온 피난민 중 한 명이었음을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Memorial stone at No Gun Ri, ‘We plant this tree to remember the victims and their bereaved families of the No Gun Ri incident and hope for healing and reconcili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Photo by Kathy Melvin)

이는 “주님이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는 것을 증명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식으로 그녀와 스카프와 포옹을 교환하였음을 말하였다. “그 때가 저에게는 강력한 순간이었습니다. 책으로만 읽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과 개인적으로 접촉하였으며, 저의 나이 겨우 6살에 일어난 전쟁으로 인한 심각한 부상에 대해 용서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예배에 앞서 넬슨과 로비나 윈부시Robina Winbush 목사, 호세 루이스 카살Jose Luis Casal 목사와 총회 세계 선교부 아시아 담당 미엔다 우리아르테Mienda Uriarte 목사는 하얀 장갑을 끼고서 꽃송이를 헌화하였다. 이어서 나무 심기 행사와 다음의 문구가 새겨진 돌을 배치하였다: “우리는 이 나무를 심어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을 기억하고 한반도의 치유와 화해를 희망합니다.”

카살Casal은 식목 행사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우리는 전쟁의 잔인함을 생생하게 상기시켰습니다. 학대는 잔인한 행위이며 결코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고 희생자 가족들과 연대를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목격하고 교회와 세상에 진리를 알리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의 잔인함을 용서해 달라고 말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또한 이 행사에는 평화공원 원장 정구두 씨가 참석했다. 그의 아버지 정은용 씨는 생존했으나 노근리에서 두 자녀를 잃었고 학살에 대한 진실을 공개한 평생 옹호자가 되었다. 정구두는 노근리 이후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일을 충실히 수행했다.

나무 심기 도중, 하나의 노란 나비가 행사 전체에 맴돌았다. 참석한 일부 가족들은 그것을 알아 차리고, 장로교회가 제공한 사과를 기쁘게 보았다는 정은용의 영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란 나비는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와 재생의 상징으로 간주된다.

정은용 씨는 AP통신 기자인 찰스 헨리에게 노근리 사건을 알렸다. 1991년 헨리는 일련의 조사 기사를 작성하여 미군의 개입을 알린 2000년 최고의 조사 기사로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 그는 여전히 인쇄 발매되는 책을 발행하였다: 노근리의 다리: 한국 전쟁의 숨겨진 악몽.

세계 선교 아시아 태평양 사무실을 위해 일하는 이은주 목사가 미국장로교회를 위해 한반도 자원 목록을 개발 중이다. 대표단은 세인트루이스의 223차 총회(2018)에서 진척 상황을 보고 할 것이다.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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