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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반도를 위해 일하는 평화조정자

많은 한국인들이 북쪽의 이웃나라를 생각할 때 마음에 떠오르는 문구는 이웃적이지 않다. “뿔이 있는 괴물” 또는 “제거해야 할 악마”는 지난 30년간 한국에서 몇 가지 에큐메니칼 및 장로교 직책을 감당한 이문숙 목사가 쓴 글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