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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빈곤의 교차점에 있는 사역

세인트 루이스 – 금요일 오후 빅텐트 전체 회의 (7월 7일)에 참석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총회 공동 총회장인 Jan Edmiston 과 T. Denise Anderson 목사의 추천으로 백인 특권에 관한 책인 Debby Irving의 Waking Up White을 읽었다고 손을 들며 응답했다.

빅텐트 폐회예배는 변화의 씨앗을 심고 경작하도록 장려함

세인트 루이스 – 신약에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제자들과 나누셨다. 그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자들이 씨를 뿌릴 때 바위 같은 땅에 떨어지거나 가시 나무에 떨어지거나 다른 씨앗이 풍부한 땅에서 번성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델라 로사(De La Rosa) 의 앞으로 나아갈 길 전권위원회(Way Forward Commission)에 보내는 공개서한

루이빌 -장로교 선교국(PMA) 임시 사무총장인 토니 델라 로사는 PMA와 관련하여 앞으로 나아갈 길 전권위원회Way Forward Commission의 주제별 내용 및 지속적인 작업에 관한 우려를 강조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델라 로사(De La Rosa)는 성명서에서 “선교국이나 이사회의 공식 입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며 PMA의 임시 대표로서 “개별 역량”의 서한을 전하였다.

빅텐트 실시간 총회 예배 통역 제공

루이빌 – 미국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Big Tent 행사에서 처음으로 본회의 및 예배의 일부로 번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회 전체 모임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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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yer’s message of harmony and unity in Christ offers hope in a time of strife June 20, 2017 Friends in mission, On March 22, I visited the Korean Christian… Read more »

Korean-American churches navigate cultural changes

Sometimes it’s the small things that you remember in ministry. Eun Joo Kim, a Korean-American Presbyterian pastor, recalls a moment when she was leaving the first Korean-American youth ministry position that she held while in semi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