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존엄성을 향하여

성탄의 기쁨 특별 헌금

에밀리 엔더스 오돔

루이빌 – 사무엘 폴란코는 장벽이 가지는 위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장벽이 소외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메놀 스쿨(뉴 멕시코주 알버커커에 위치한 대학 예비 학교.  6-12학년이 다니는 미국장로교 연계 학교임) 2022년 졸업생인 폴란코는 그의 삶에서 항상 장벽을 마주하고 살았습니다.

19살 인생에서 폴란코는 실재적인 혹은 비유적인 의미로서 장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삶 속에서 폴란코와 다른 이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이제 6 학년으로 메놀에 입학했던 그는 이제  여기서의 경험이 삶 속의 수많은 장벽을 부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란코가 메놀에서 교육받을 수 있었던 것은 부분적으로 미국장로교의  성탄의 기쁨 특별헌금 덕분이었습니다. 이 특별헌금이 그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기 때문입니다.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는 장로교회의 소중한 전통인 이 연간 헌금은 연금국보조 프로그램소수인종들의 공동체를 양성하는 교단 연계 학교들과 대학들에 고루 분배됩니다.

“제가 처음 메놀에 왔을 때 저는 이 학교가 저에게 꼭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도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메놀에 왔을 때 저는 이러한 것들로부터 해방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메놀에서  원하는 생각들을 탐구하고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내 자신이 될 수 있었죠. 이것이 메놀 스쿨이 우리에게 해준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것 말입니다.”

폴란코의 이러한 소감은 보다 넓게는 메놀 학교에 적용되지만,  이 말은 그의 친구이자 같은 학년인 애비게일 니아제와 마이클 헤덴버그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폴란코는 이들과 함께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이 학교 전통인 ‘선교 주간’에 참여하기 위해 5일간 함께 했습니다.

지난 4월,   2022년도  졸업생 35명은 프론테라 데 끄리스또의 학생 자원봉사자가 되었습니다. 프론테라 데 끄리스또는 국경을 가로질러 관계와 이해를 형성하는 사명을 가진 국경 사역 단체입니다.

폴란코가 이 사역 주간 경험을 시작할 때 그는 코비드에 대해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는 11월에 이미 이를 앓은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국경 장벽과 이민 위기가 야기하는 인종주의 유산과 행동들을 마주할까 걱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힘든 여행이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멕시코에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그리고 밴에 타기 위해 기다리던 날, 아래 학년 학생들이 국경에 대해서 농담을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너무 속상해서 멈추라고 했습니다.”

메놀 학교 상급학년 종교학 교사이자 2022년 졸업생 선임 어드바이저인 존 시틀러는 그가 가르쳤던 학년의 리더들 중에서도 폴란코, 니아제, 헤덴버그 이 세 학생을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선교 주간동안 목격하고 경험한 것을 통해 깊이 감명을 받았고 특히 장벽에서 ‘이민자의 길’을 걸을 때 그러했습니다.

“너무 뻔한 말 같지만,  지구상의 이 ‘상처’를 목격하고 나서 학생들이 깨달은 것은. 가장 위험한 장벽은 우리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시틀러가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학교의 새로운 모토인 “세계를 현명하게 하는 교육- 학생의 신체, 정신, 영성을 교육한다”를 언급하면서, 그는 “메놀이 ‘세계를 현명하게 한다’는 의미는 우리 모두의 인간성을 위해 벽을 허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학생들이 혐오와 분역을 목격할 떄마다. 시틀러는 타인을 “직접 만나” 연결하는 기회로 기쁘게 여겼다고 말했다. 특히 이 ‘선교 주간’에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일의 본보기이십니다”라고 시틀러가 말했습니다.

서로를 분열시키는 벽을 허물고 모든 이를 환영하신 예수님의 사역은 상급학년 학생들이 참가한 선교 주간과 메놀 캠퍼스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진정으로 기뻐하는 일은 다른 사람과 문화에 대해서 배우는 것입니다”라고 헤덴버그가 말했습니다.

현재 메놀 학생들은 21개국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나] 이민자 가정의 첫 세대 가정에서 왔습니다. 미국과는 완전히 다른 문화에 익숙하죠”라고 니아제가 말했습니다. “메놀에 온 것은 저에게 ‘나의 사람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메놀은 저를 보다 마음이 열린 사람이자, 바탕이 단단한 개인으로 만들었고 다른 종교나 정치 배경을 가진 이들과도 이야기할 수 있게 키웠습니다. 나와는 다른 이들과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어린 나이에 배울 수 있었던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니아제와 같은 학생들이 타인들과의 중간 지점을 어렵사리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캠퍼스에서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또한 멕시코 학생, 탁아소에 있는 어린이, 선교 주간에 함께 식사하고 기도하고 노는 이민자들과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국경에서의 시간에는 멕시코 현지 학교의 고등학생들이 공연을 펼친 후, 모두가 춤을 추는 파티도 있었습니다.

“인간성을 보고 인정하는 것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습니다”라고 상급 학년  영어 선생님이자 졸업앨범 어드바이저인  마를라 브로제가 말했다.  마를라도 최고학년과 함께 국경에 갔었습니다. “봉사는 타인의 필요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봉사에 대핸 메놀의 헌신은 5월 5일 학술상 시상식에서도 하이라이트였다. 여기서 폴란코는 학교에서 가장 높은 상인 시 라 루즈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는 “졸업하는 시니어 중 송동체, 봉사, 리더십이라는 메놀 학교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헤덴버그는 메놀의 전 교목인 고 버디 모나한 목사의 이름을 딴 상인 버디 모나한 목사의 정신과 봉사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버디 모나한 목사는 미국장로교 소속이었고 아메리카 원주민 지도자였습니다.

비록 세 명의 훈장을 받은 졸업생들이 각자 선택한 진로를 추구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갔지만, 그들은 메놀 학교와 그들을 형성하고 변화시킨 이 학교를 지원한 ‘성탄의 헌금 특별헌금’에 공동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비는 “메놀 학교를 지원하는 것은 각 나라의 미래 리더를 지원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너무 뻔한 이야기같지만, 진지하고 솔직하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메놀의 많은 젊은이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을 할 것입니다. 이 학교에 지원금이 부족해지고 이 젊은이들의 가능성을 우리가 기대하는 바대로 키워낼 기회를 잃는다면,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1997년부터 메놀에서 가르치고 있는 시틀러는 이 학교가 “삶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개혁주의 신념에 충실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존은 “우리는 신앙이 세상 속에서 살아 있도록 가르칩니다. 많은 젋은이들이 교회를 서로를 나누고 고립시키는 장벽으로 생각하기에, 메놀 학교는 하나님 피조물의 풍성함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도록 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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