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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선교국 이사회는 다이앤 모펫Diane Moffett을 대표 겸 사무국장으로 선출

후보 공천은 올 여름 223차 총회에 따른다

그레그 브레키Gregg Brekke | 장로교 뉴스 서비스

Diane Moffett (Photo by Charles Media)

루이빌 —장로교 선교국 이사회(PMAB)는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223차 총회(2018) 에서 다이앤 모펫Diane Moffett 목사의 선출을 장로교 선교국 (미국장로교의 6개 기관 중 하나) 대표 및 사무국장의 4년 임기로 확인하는 투표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현재 2005년부터 봉사하고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 그린 즈보로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인 모펫은 살렘 노회 집행위원회의 의장이며 이전에는 살렘 노회의 노회장이였다. 현재 미국장로교의 정서기인 제이 허버트 넬슨 목사도 모펫의 도착 몇 년 전에 세인트 제임스 목사로 봉사했다.

Moffett은 PMA를위한 정착된 리더십이 거의 3년 간 부재 한 상황에서 Way Forward Commission 및 All Agency Review Committee가 제안한 많은 개혁안의 초점이었던 교단의 A법인 기업체의 구조조정을 맡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59세인 모펫은 1987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있는 엘름허스트 장로교회에서 미국장로교의 안수 사역을 시작했다. 그녀는 로드니 킹 폭동과 오클랜드의 하버 하우스 사역 사무총장 그리고 뉴저지 주 이스트 오렌지에 있는 엘름우드 연합장로교회의 부목사로 사역하다 지난 해 그린스보로 시장으로 출마한 곳으로 이주하였다.

Moffett이 선출 된 오후 컨퍼런스 콜에서 222차 총회(2016) 공동총회장인 잰 에드미스톤을 포함한 몇몇 사람들은 그녀의 공천에 대해 언급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선택이 얼마나 좋은 지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PMA 이사회 멤버인 섀넌 밴스 오캄포Shannan Vance Ocampo는 공천을 “흥미진진하고 대담한 선택”이라고 불렀고 커뮤니티 주최자, 교회 활성화 리더 및 비영리 사업 혁신자로서의 Moffett의 경험을 강력히 찬사 했다.

Moffett은 평생 장로교인으로서 “활기찬 신앙”을 보여준 할머니로부터 사역을 위한 많은 정신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저는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영광이며 기회와 심지어 도전에 대해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직원들과 일할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도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거기에는 멋진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갈 수는 없지만 위로 갈 수는 있습니다. [우리의 소명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파트너가 누구인지 알 때 그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이십니다.”

모펫Moffett은 이사회 선거에 이어 인터뷰에서 PMA 대표와 사무국장은 “저에게 적합하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하였던 일처럼 느껴졌고 아마도 하나님께서 저를 준비시킨 일이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저는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역에도 도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PMA가 하는 일과 직원들에 대해 정말로 흥분하고 있습니다.”

Moffett은 PMA에 대해 그녀가 알고 있는 몇 가지 문제점과 총회에서의 올 여름 개혁 작업을 고려함에 따라 교회는 “우리가 관계로 갖는 가치” 때문에 사회봉사 기관과 다르게 운영된다고 지적했다.

“저는 계속 반복하여 말하겠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과 그리고 서로와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신앙 생활]은 건전하고 치유적인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목회적 관점에서 볼 때 앞으로 나아 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새로운 계절이라고 생각하며, 사람들에게 그렇게 생각하게끔 초대하려고 합니다. ”

그녀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묻자, Moffett은 “저는 리더십 팀을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팀워크로 인해 꿈이 이루어집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저는 매우 협조적이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얻기 위해 사람들을 식탁에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장에 나가는 사람들과 바닥을 청소하는 관리인 모두에게 우리가 하는 일과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집단적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펫은 미국장로교회에는 “사랑과 정의의 유산을 구축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을 이 공간과 장소로 가져오는 감각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사역이라고 본다.

Moffett은 PMA의 사명에 핵심을 두고 “모든 사람은 특별하며 모든 사람은 소중합니다”라는 핵심가치가 하나님께 중요하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우리를 위해 설계하신 급진적 포괄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식탁에 모으시고 하나님의 소명으로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면서 다른 미국장로교회 기관의 책임자들과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했다. “다른 기관들의 책임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가 앉아서 리셋 버튼을 눌러 다시 브랜딩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교회는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그녀는 이러한 관계 구축 노력에 대해 말했다. “장로교회는 나눌 것이 많으며, 우리를 분열 시키거나 교회의 선교를 발전시키지 않는 것에 우리의 힘을 쏟을 수 있는 일에 정신이 산란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Moffett은 2018년 6월 11일 장로교 선교국의 지도력을 맡을 것이다. 그녀의 임명은 2018년 6월 16-23일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는 223차 총회의 확인을 조건으로 한다.

그녀는 음악인 가족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 주 농업 및 기술 주립대학의 흑인 음악학과 교수이며 이전에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던 Mondre Moffett과 결혼했다. 그들은 3명의 딸이 있다: 미국장로교의 안수 목사인 Eustacia Moffett Marshall; 뉴저지 주 웨스트 오렌지의 초등학교 교사인 Jessica Moffett-Lee; 그리고 뉴저지 주 뉴와크의 초등학교 교사인 Kayla Moffet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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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선교국 이사회의 청빙위원회 보고서와 발표문 및 Moffett의 기타 약력 정보를 본 링크에서 연결하여 읽을 수 있다.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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