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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ho humble themselves will be exalted.” Matt. 23:12

Korean Emerging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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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Ba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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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총회한인목회실 목회서신

Rev. Dr. Sun Bai Kim

Mission Associate for Korean Emerging Ministries

Racial Ethnic Cross Cultural Ministries

Presbyterian Mission Agency

Presbyterian Church (U.S.A.)

2014년 새 해를 마지하여 성부,성자,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존경하는 목사님 한분 한 분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며 금년 한해도 우리의 피난처와 산성이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으로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목양과 선교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기 바랍니다.

2014년은 부족한 종이 미국장로교총회 한인목회사역에 부르심을 받은지 26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사반세기동안 한결같은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미력이나마 미국장로교산하 400교회 5만성도 그리고 800분의 목사님들을 총회차원에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부족한 종에게는 말할수 없는 광영이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부르심에대한 순종의 여정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40여년 미국장로교안에서 걸어온 이민목회와 순례의 여정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믿음의 동역자되신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그리고 위로에 힘입어 감당할 수 있었던 세월이었습니다.

제가  섬기며 사역하고있는 미국장로교회총회도 그동안 크고 작은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계속 변화의 물결가운데 복음선교와 사역을 위해 힘쓰고있습니다.

미국장로교선교총회인 Presbyterian Mission Agency는 협력(collaboration), 책임 (accountability), 응답 (Response), 탁월성 (Excellence) 곧 CARE를 핵심적인 가치로 삼고 특별히 2013-2016 년 선교의 목적과 방향을 변혁의 지도자 (Transformational Leaders) 긍휼에찬 예언자적 제자도 (Compassionate Prophetic Discipleship), 1001 개의 새로운 예배공동체 (1001 New Worshiping Communities), 청년 (Young Adults)사역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선교총회산하 각 사역부서는 이 네가지 목적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역을 개발하고 수행하며 평가 받습니다.

총회한인목회실은 지난 2013년 사역수행에있어서 특별히 변혁적지도자, 새예배공동체 개발 그리고 청년사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실천해왔습니다. 2개의 전국규모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훈련, 4개의 지역중심의 목회지도력훈련 그리고 6개의 지역회중지도력 훈련을 하였으며 6개의 새 예배공동체를 해당 노회 그리고 총회 전도와 교회성장부와 협력하여 지원하였고 영어목회 (EM) Filed Staff을 도와 영어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청년지도자양성과 훈련을위한 콘퍼런스, 지도력훈련 , 멘토링, 콘설테이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총회한인목회실의 중요한 사역중 하나가 4개의 비지역한인노회 (non-geographical Korean American Presbyteries)들의 네트웤, 콘퍼런스, 그리고 전략수립을위해 총회가 허락하고 조직한  한인노회조정위원회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 American Presbyteries, CCKAP) 의 코디네이터로 사역하는 일입니다. 주지하시는데로 미국장로교는 당회와 총회, 를 연결하는 중간공의회mid-council인 대회와 노회 그중에서도 노회가 그 중심역활을 하는 연결주의를 강조하는 정치 (Polity)위에 토대한 교회입니다. 한인노회들이 기성 지역노회에 비해 년륜이나 경험, 그리고 자원에 있어서 아직 어리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  선교적  열정과 영적 은사에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노회들임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미국장로교의 많은 지도자들이 이것을 인정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년은 한인노회조정위원회와 한인노회들이 새롭게 발전하고 전체교회에 많은 기여를 하며 한인노회의 사명과 비전을 새롭게 다짐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2013년 3월11-13일 4개 한인노회노회 사무총장, 서기, 노회장, 목회위원회 위원장, 영어목회자등 20명의 한인노회지도자들이 총회본부에서 모인 조정위원회는 Gradye Parsons총회 서기장, Linda Valentine선교총회 Executive Director를 초청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총회 Evangelism and Church Growth , Theology, worship & Education, Vocations등 중요 부서 책임자들의 사역보고와 협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12월 4-7일 Orlando에서 모인 노회총무단 모임에서는 Synod of South Atlantic 총무이며 총회헌법자문위원으로 수고하시는  임 혜환 목사,  사무총회 (Office of General Assembly) Constitutional Interpretation담당 부서기 Joyce Lieberman , Vocational Ministries담당 부서기Kerry Rice를 초청하여 2014년 6월 14-21일 디트로이트에서 모이는 221차총회의 전망을 위시해 교단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들 그리고  한인노회들의 제반 과제들에 대해 나눔과 자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것은 한인노회들이 이제는 자체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전체교회를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과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하기 시작한것입니다. 각 노회 총무들께서 대회와 총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소통 그리고 중요한 있슈들에대해 한인노회들의 입장을 반영하는 활동을 함으로 한인노회들이  전체교회안에서 인정받고 공헌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2014년 3월에 모이게될 한인노회조정위원회는 디트로이트총회에 참석할 노회총대들을위한 훈련의 시간을 갖고 한인교회의 입장을  총회에 반영하는 일을위해 준비하고 있읍니다. 특별히 결혼의 정의등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중서부한미노회와 동부한미노회가 각각 헌의안을 제출하게됨으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 것입니다.

총회의 교육자료와 커리큐럼을 개발하고 출판하는 Congregational Ministry Publishing(CMP) 에 속한 한인교회교육자료개발실(Grace Kim 목사)에서는 재정자원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이민교회상황에 맞는 이야기식 소그룹 성경공부인 ‘말씀과 함께’ Korean Present Word, 구역교재인 ‘가정공동체’ Family Community를 편집출판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변혁적지도자를위한  개혁되는 신앙 (Being Reformed) 시리즈가운데서 한인교회에 필요한 좋은 자료들, 전도가 되는 예배, Worship as Evangelism,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하나님의 은혜 알아가기’Recognizing God’s Grace, ‘세례를 기억하기’ Re-membering  Baptism, ‘교회의 큰 목적’  Great Ends of the Church등을 번역출판하였으며 2014년에도 몇가지 자료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복음전도와 정의사역을 균형있게 통합하는 개혁신앙에 입각한 제자도훈련자료로 나온 ‘참여’ENHAGE 시리즈 1부 ‘복음’ Gospel을 펴 냈으며, 2014년에는 제 2부 ‘제자도’ Discipleship, 제 3 부 ‘선교’ Mission을 출판하게 됩니다.

총회 신학,예배부에서 전체교회와 중간공의회들이 성경과 신앙고백서에 입각하여 결혼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출판한 ‘미국장로교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결혼’, study on Christian Marriage가 한인교회교육자로개발실의  번역,편집과정을 거쳐  website에 실렸으며 앞으로도 중요한 교육자료들을 계속 펴낼 계획입니다.

감사한것은  한국말과 스페니니쉬로 미국장로교총회의 중요한 문서들을 번역하도록한   220차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한국어 전문번역 직원으로 중서부 한미노회 서기로 섬겼던 박 선규 목사께서 2013년 9월 부터 사역하게 된것입니다. 또한 , 빈곤, 폭력 문제와 함께 세계선교부의 핵심사역인 복음전도 Evangelism Catalyst 로 이 혜민 박사 , 신학부의 중요부서인 Interfaith 사역 책임자로 Christine Hong 박사 그리고  세계선교부 청년자원봉사사역 책임자로 Lydia Kim이 수고하게됨으로 젊고 새로운 한인 2세들이 미국장로교총회의 중요한 사역을 담당하게 된것은 이민목회의 광야에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 1세 교회들의 열매가 맺치는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라 믿습니다. 이 들외에도 많은 한인 2세 지도자들이 주류교회들과 다른 소수인종교회들을 목회하고 또한 여러 장로교신학교에서 교수와 행정책임자로 사역하고 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장로교총회산하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이자 Korean Caucus 인 전국한인교회협의 (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es, NCKPC)가 2013년 여름 Cancun총회에서 채택한 ‘신학, 윤리, 사명 선언서’는 변화속에 있는 미국장로교와 세상속에서 한인교회들의 사명과 진로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힌 귀한 선언이 되었으며 NCKPC총회에 초청받았던 총회지도자들도 한인교회의 선교적비전과 교단을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는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고 뜻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음적이며 개혁신앙에 입각해서 교회본연의 사명인 선교에 전적으로 헌신하며 미국장로교회에 진 선교의 빚을 갚고 미국장로교의 영적부흥과 갱신을위해 기도하자고 한 NCKPC의 결의와 비전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총회한인목회책임자로 특별히 감사할 일은 총회 각 부서의 사역과 푸로그램을 총회의 사역우선순위에 비추어 근본적으로 평가하고 그 필요성여부을 결정하는 PMA Program Evaluation Review Leadership Committee의  총회한인목회실 (The Office of Korean emerging Ministries) 에 대한 심사와 평가가  여러분의 협력과 기도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장로교총회가 여러가지 변화가운데서도 한인목회사역의 필요와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 사역을 계속한다는 뜻입니다. 전환기에 처한 미국장로교총회와  총회한인목회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재정적으로도 Extra Commitment Opportunity (ECO) 헌금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2015-16년 예산은 현재보다 많이 삭감될 추세이며 각 사역 오피스는 자체 기금조성켐페인을 하도록 훈련받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제 2014년이 동터왔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카이로스적인 섭리와 은혜 가운데서 온 세계와 미국 그리고 우리가 떠나온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속한 미국장로교와 한인교회들을 다스리시며 인도하실줄 믿으며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 교회들이 맡기신 복음 선포와 증언 그리고 하나님나라의 평화,정의 긍휼을   실천하기위한 섬김에 더욱 신실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명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에 대해 확실히 보장하셨습니다. “오늘 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Know then today that the Lord your God is the one who crosses over before you as devouring fire”) (신명기9:3)

2014년에도 우리 앞서 험한 바다와 광야와 강을 건너가셔서 약속의 땅을 선취하시는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분 그리고 섬기시는 몸된 교회와 미국장로교총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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