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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merging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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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Ba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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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총회 한인목회 보고

Rev. Sun Bai Kim

Associate for Korean Emerging Ministries 

1. 역사적 회고

남북전쟁 (Civil War)으로 120년이상 분리되었던 미국장로교(Presbyterian Church U.S.A.)  1983 애틀랜타에서 역사적인 통합을 하고  1988년부터 켄터키주 루이빌에 총회본부 (Presbyterian Center) 두게되었다총회는  모두 아홉개의 선교와 사역을위한 부서를 설치하면서  소수인종 회중사역(Congregational Enhancement Ministry)   인종정의(Racial Justice) 담당하는 민종부 (Racial Ethnic Ministry Unit) 신설하였는데 특별히 회중사역부에 기존의 흑인(Black), 히스페닉, (Hispanic), 본토아메리칸(Native American), 그리고 아시안 (Asian) 추가하여 한인목회실 (Korean Congregational Support Office) 두는 역사적인 결정을 하였다이러한 결정은 미국장로교의 해외선교중 가장  성공적인 한국선교의 열매로 많은 한인장로교인들이 미국에 이민해오고  한인이민자의 수가 급증하면서 언어와 문화적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인교회를 적극 세우고 지원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컸기 때문이었다그동안 벌써 사반세기의 세월이 지나면서 미국장로교총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한인목회에대한 총회의 관심과 지원은 변함없이 강조되어오고 있다여기에는  광야 40년의 여정가운데서도 하나님나라에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만난의 어려움과 시련가운데서도 몸과 마음을 받쳐 희생적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 나그네와 외인들 같은 교인들을  돌보고  제자로 양육하며, 전도와 선교를위해 헌신한 많은 주의 종들과 충성된 평신도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2. 중점사역

그동안 몇차례의 총회구조조정이 있으면서   총회한인목회실은   국내사역부(National Ministry Division) 거쳐 민종과 여성사역부 (Racial Ethnic & Women’s Ministries) 자리 잡았으며 목회실   공식이름도 한인회중지원사역부 (Korean Congregational Support Office) 에서 한인이머징사역부(Korean Emerging Ministries Office) 바뀌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미국장로교총회의 소수인종사역은 흑인, 히스페닉, 네이티브ㅡ아메리칸, 아시안 코커스를 지원하였는데 새로운 이민자로  급성장하는 한인교회와  최근  중동과  브라질등 비롯해 세계 여러곳에서 미국에 들어오는 새로운 이민자그룹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오는 새로운 흑인들에 의해서 세워지는 많은 아프리칸흑인교회들을 지원하고 목회하기위해 New Immigrant Emerging Ministries, African Emerging Ministries 새로운 목회지원 부서들을 신설하게된것이다감사한것은  총회의 소수인종사역의 성공적인 모델로 한인교회를 인정하고 더나가 2 영어사역을 강화하기위해 한인목회실에 영어목회스텦(EM Field Staff) 두게된 것이다. 현재 미네아폴리스 Church of All Nations 담임목사로 수고하는 진성 목사 (Jin S. Kim) 께서 중요한 사역을위해 수고를 하고있으며 특별히 2 신학생, 목회자 멘토링사역, 이세목회자콘퍼런스, 이세청년지도자개발사역에 힘쓰고 있다.

주지하는데로 지금 미국장로교는 계속 변화 가운데있으며 총회사역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 미국장로교총회의 선교와 사역을 담당하는 부서의 명칭이 General Assembly Mission Council (GAMC) 에서  장로교선교총회(Presbyterian Mission Agency ,PMA) 바뀐것은  새정치모범에서 과거의 모든 치리회 (Governing body)  공의회 (Council) 부르기로하였기 때문이다. 미국장로교총회는 선교(Mission)  공의회(Council)관계를 분리하여 모든 공의회관계사역은  장로교사무총회(Office of General Assembly) 관장하며 Stated Clerk (총회서기장) 책임자이다.

총회한인목회실은 PMA 산하  다섯 선교부서 (Evangelism & Church Growth, Compassion, Peace & Justice, Racial Ethnic & Women’s Ministries/Presbyterian Women, Theology, Worship & Education, World Mission) 민종과 여성사역부에 속해있으면서 총회산하 전체 한인교회의 총회적 사역을 수행하고 지원하며 총회각사역부서와  협의 연결하며 173 노회, 16 대회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미국장로교의 한인목회를 섬기고있다총회한인목회실은 무엇보다 목회자지도력개발과 네트웍킹을위해 사역해오고있다. 전국목회자콘퍼런스, 개척교회목회자수양회, Interim Pastors 훈련등이 대표적인 사역이며 각지역 목사계속교육지원, 남여선교회지도력개발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금년에는 총회전도부와 공동사역으로 NCD Coach 훈련을 5 20-23일까지 가지고 6명의 한인교회개척 코치를 훈련 임명하고 한인교회개척을위한 지도자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여년동안 모두 76개의 개척교회개발(NCD) 30여개의 Fellowship 개발 프로젴트가 총회차원의 grant 받아 지역노회,대회의 지원을 포함하면 7백만불의 교회개발지원금이 한인교회에 주어졌다.

2년전 새로운 정치모범이 채택되면서 새헌법의 한국말 번역과 출판을 위해  OGA 협력하였으며 새헌법훈련을위해 한인노회, 지역 KPC 협력하여 Polity 훈련을 하는 일도 총회 한인목회실사역의 우선순위중 하나이다특별히 2013-2016 Presbyterian Mission Agency 선교전략의 우선순위가  Transformational Leaders, Compassionate Discipleship, 1001 Worshiping Communities, Young Adults 결정되면서 총회한인목회실의 목회도  여기에 집중하게되었으며  이중에서도  변화를위한 지도자개발과 예배공동체 개발사역에 중점이 주어지고 있다.  2013 5 현재 모두 5개의 한인 예배공동체와 2개의 개척교회 개발이 해당 노회들과 협력하여 시작되었으며 사역은 앞으로 특별히 한인노회들 그리고 NCKPC 그리고 지역 KPC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될것이다.

 

3. 한인노회조정위원회

 총회한인목회실의 중점사역중  하나가  네개의 한인노회들과 연대하고 네트웤킹하면서 한인노회의 발전과 협력을위한  총회차원의 기구인 한인노회조정위원회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 American Presbyteries, CCKAP) 코디네이팅하며 지원하는 사역이다. 사실상  일은 사역의 성격상  공의회관계를 관장하는 Office of General Assembly 소관인데 총회한인목회실이 1997년에 모인 209 미국장로교총회가  공식적으로 한인노회들의 협의와 발전을위해 조정위원회를 설치하도록한 일을 추진했기 때문에  자연히 한인목회실이있는 PMA 있게되었으며  OGA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동역하여오고있다. 해마다 봄에는 네개의 한인노회대표들(노회장, 사무총장, 서기, 목회위원장, 목사후보생위원장) 함께 모여 각노회의 사역과 선교를 나누고 총회 부서와 협의하며 하반기에는 사무총장들을 중심으로한 Executive Committee 로모여 한인노회발전과 협력을위한 정책협의와 교단과의 관계를위한 전략을 세우는 일을해오고 있다금년에도 지난 3 루이빌 총회센터에서 모여 총회PMA  전도부, 신학부, 그리고 OGA 의헌법지원부 (Constitutional Service)  인사행정부 (Office of Vocation)  스텦들을 초청하여 여러 중요한 공동사역에대한  의논과 협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126교회, 16,000명의 교인이 네개의 한인노회에  속해있다.

한인노회와 관계하여 특기할 일은 지난 220차총회에서 South Atlantic 대회안에 있는 6개의 조직교회들이  Mid-Atlantic 대회안에있는 대서양한미노회(Atlantic Korean American Presbytery) 이전하는 일을 극적으로 승인한 일이다. 이후 사무총회 (Office of General Assembly) 총회헌법자문위원회 (Advisory Committee of Constitution)  한인노회가 없는 대회의 한인교회들이 바로인접해있는  다른대회안에있는 한인노회로 이전할 있는 길을 여는 헌법해석(Constitutional Musing) 합의하였다. 이러한 결정은 한인노회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고 중요하다는것을 일깨워주며 앞으로 한인교회들이 한인노회들을 중심으로 연대하며 교단의 발전을위해 기여할것을 기대하는 정책적 결단이라고 본다.

 

4. 비전과 사명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미국장로교에 선교의 열매로 보내심을 받은 한인교회들은  진정한의미에서 선교적 공동체이며 한인 목사님들은 선교동역자들이시다. 총회한인목회실의 책임자로 하나님께 감사한것이 많이있지만 그중에서도  20126  Pittsburgh 에서 모인 220차총회시 한국장로교총회10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수행한일과  같은해 9 서울에서 모인 예장통합측총회에 미국장로교총회대표 23, NCKPC 대표 5명이 초청을 받아 미국장로교의 한국선교에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추진했던 일이다.

 

미국사회의 급속한 세속화현상에  영향을 받는 미국장로교를 포함한 다수의 주류고단들이 성과 결혼 잇슈로 계속 진통을 겪고있으며 이에따른 교단의 앞날이 매우 염려되는것을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인 우리 한인교회들도 함께 느끼고 아파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지금 불가피하게 예측할 수없는  교회역사의 장으로 들어가고있으며 혼돈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교회의 갱신과 영적부흥을위해 거듭나지않으면 안되는  커다란 도전앞에 서있다. 이제 광야40년을 지나는    미국장로교에속한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NCKPC  단순히 교제중심의 모임을 넘어 선교적공동체로 새로운 비전을 바라보며  교단안에서 순수한 개혁신앙운동의 주체가되어야할 때가 되었다비록 작은 무리이지만 미국장로교안의 많은 복음적교회들과 연대하여 남은자의 신앙을 가지고 교회를 지키며  우리가  서있는 지역사회와 미국 그리고 두고온 조국과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빈곤의 압제와 폭력의 사슬깨트려 하나님나라의 평화와 정의와 화해를 전하는 선교의 주체들이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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